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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찍
by
고대현
Sep 8. 2024
현재의 입장이 가혹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으려고 노력을 한다. 더욱 반성에 정진하는 것 외의 가능성은 전무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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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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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현
부산 거주 / 93년생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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