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가족 웹툰 <코딱지인생> #남편의 광기서린 육아
글 그림 현쥐
남편이 놀이에 몰입하는 순간, 대상이 아기인 것을 까먹는지 찐광기가 생기더군요.
'제대로... 제대로 연기해야 한다!'
이런 마인드인 것일까요(웃음).
엄마는 아빠의 감성을 이해하기 힘들지만
아기는 아빠표 놀이를 생각보다 마음에 들어하는 것 같아 다행입니다.
침을 흘리면서 깔깔 웃어대니 엄마아빠 얼굴에도 미소가 피어난답니다.
오늘도 코딱지 인생!
fin.
전공도 커리어도 무색해져버리는 그 이름 '엄마'라는 역할을 맡으면서 몸부림치게 괴롭고 방황했습니다. 분노의 단계를 넘어 순응의 단계에 도달한 저는 '엄마'를 전공으로 삼기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