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귀여운 가족 웹툰 <코딱지 인생> #아기의 빠는 욕구
글 그림 현쥐
지금은 조금 덜 하지만 아기가 더 아기였던 시절에 빠는 욕구가 굉장했답니다.
모유수유를 했던 때라 살 느낌이 좋았는지
아빠에게 안겨있을 때 아빠의 어깨를 쪽쪽 빨아대는 모습이 얼마나 웃기던지.
불과 몇달전인데도 아득하게 느껴집니다.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은 왜 이리 더 빠르게 흘러가는 것있까요.
오늘도 코딱지 인생!
fin.
자동차 공룡 상어 좋아하는 아이기르기 a.k.a 육아 다마고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