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현쥐 Mar 29. 2022

어머니는 말하셨지~

귀여운 가족 웹툰 <코딱지 인생> #자신감


<코딱지 인생>


글 그림 현쥐








부모님에게 가장 듣고 싶은 말이 있다면

'그래 잘했어, 내 딸. 그동안 잘해주어서 고마워.'

이 말일 것 같아요.

아이가 크면 남 모를 고민도 하고 어려움도 겪겠지요?

그럴 때 제가 듣고 싶었던 말을 아이에게 해 주고 싶어요.

아이의 자신감을 키워주는 부모가 되려고 노력해봅니다.


오늘도 코딱지 인생!



fin.

작가의 이전글 조금 늦은 겨울이야기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