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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버려질 거 하나 없다- 2

커피박 화분 도전 성공이에요~

by 엠제이






커피박의 변신입니다.

주말 동안 다 건조된 커피박 화분에 색을 입혀 봤어요.

장미 가지치기 하고 나온 나뭇가지를 잘라서 스칸디아모스 천연이끼를 붙여 보았어요.

커피 마시고 나온 커피박!

화단에 뿌리기만 하다가 드디어 화분도전에 성공!

화려한 천연이끼와 잘 어울리는 거 같아요.

세상에 버릴 건 하나 없다 진짜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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