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박 화분 도전 성공이에요~
커피박의 변신입니다.
주말 동안 다 건조된 커피박 화분에 색을 입혀 봤어요.
장미 가지치기 하고 나온 나뭇가지를 잘라서 스칸디아모스 천연이끼를 붙여 보았어요.
커피 마시고 나온 커피박!
화단에 뿌리기만 하다가 드디어 화분도전에 성공!
화려한 천연이끼와 잘 어울리는 거 같아요.
세상에 버릴 건 하나 없다 진짜 맞네요~
MJ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살아가는 이야기를 진솔하게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