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부정을 읽다가
죽음은 생물이 일정시간 주어진 시간을 다하면 생명 활동이 끝나는 현상이다.
사고할 수 있는 인간은 살만해지자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자 하는 욕망에 빠졌다. 사람들은 관념에 관념을 더했으나 답은 없다. 왜, 죽음은 피할 수 없는 생물학적. 물리적 현상이니까.
누군가는 죽음에 대한 걱정, 우려, 두려움을 에너지로 만들어 삶의 동력으로 만들라고 한다. 아나콩콩이다!!!! 삶의 에너지로 끌어낼 에너지가 얼마나 많은데 굳이 그것까지 꺼내냐.
의지 & 사랑.
네가 사랑하는 것들에 대한 에너지가 훨씬 더 강력한 에너지를 낸다. 빛나게 살다가라. 음울한 기운 뿜어내지 말고.
다만, 우리가 죽는다는 것 그건 인지하고.
죽음 앞에 마주 섰을 때, "수고했다. 희야."라고 말할 용기는 지닌 채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