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자리에 있지요.
보이던 보이지 않던, 알던 모르던.
보고 안다는 게 얼마나 미약한지.
그래서 보지 않고 믿는 자에게 복이 있다 했나.
아무리 창가에 기대 눈으로 찾아봐도
아침달님 볼 수 없었습니다.
비모닝.
사는 동안은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고 싶은 오십 조금 넘은 아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