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패널, 소스, 시퀀스 만들기
직무 변경을 위해서는 어쩔수 없이 보여줄 만한 자격증이 필요한데.. 사실 영상 편집에서는 자격증 보다는 실제 내가 작업한 것을 기반으로 평가를 한다고 한다. 일종의 포트라고들 부르는. (아니면 해보라고 면접 장에서 시키는 경우도 있어 보임) 하루하루 잘 준비해서 학원에서 말고 독학으로 공부해보려고 한다. 독학이 확실히 돈이 덜 들기도 하고. 나만 부지런하고 나만 좀 귀찮은거만 감수하면 스케줄도 나에게 맞춰서 할 수 있으니까..
프리미어 프로는 제작한 모든 소스가 한 폴더 안에 위치해야 한다. 만약 그렇지 않으면 이후 작업할 때 작업 환경이 깨지게 되어 있다. 기억하자! 한 폴더 안에 모든 소스 (영상, 사운드, 그래픽..) 가 있어야 한다!
-소스들을 가지고 오는 냉장고 같은 친구들
-두번 클릭 하면 가지고 올 수 있음
-미리보기 창. 푸티지(?)영상이 미리 보여지는 창.
-ACP 시험에서 영상을 순서에 맞춰서 배열하는 문제가 출제된다고 함.
-시퀀스를 만들어서 제대로 영상을 순서대로 배열했는지는 보는 문제일 것으로 예상.
(1) 파일을 드래그 해서 종이모양 아이콘으로 끌고 가기
(2) [종이모양 아이콘 누르기] - [시퀀스] - [ARRI 1080 30] -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