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O 내부심사원 9001과 45001 한 번에 해결
by
Dec 12. 2024
★ 일단 무료 상담부터 받아보기! ★
http://pf.kakao.com/_IchwG
안녕하세요
ISO 내부심사원으로 선임이 되고 싶어서
알아보다 이번에 해결하게 되었는데요~
처음에는 막연하게 알아보기만 하다 보니
하나만 할 수 있는 거라 생각을 했었죠
근데 9001과 45001을 모두 취득해서
동시에 여러 기준을 충족하게 됐습니다!
저는 이전에 4년제 공대를 졸업했었고
기사 자격증도 따면서 취업을 하게 됐는데
아무래도 경력이 쌓이다 보니 어느 선에서
성장이나 발전이 좀 더디는 느낌이었어요
사실 은퇴를 바라보는 나이도 아니니까
추후에 이직을 하게 될 수도 있는 건데
이왕이면 더 좋은 조건으로 가고 싶었고
그러려면 남들보다 스펙이 좋아야 됐죠
그러다 ISO 국제자격증에 대해 알게 됐고
이게 많은 사람들이 따면 좋다고 하는데
아직 구체적으로 알려지지는 않아서
가지고 있는 분들이 별로 없더라고요
그래서 뭔가 도전을 할 거면 남들이
안 하는 걸로 새로 해보기로 했습니다
ISO 내부심사원에 대해서 알아보기 전에
기본적인 것들부터 조사를 해봤었는데요
아직 국내에서는 잘 알려지있지 않지만
해외에서는 이미 유명하다고 했습니다
ISO라는 게 국제표준화기구라는 단체의
줄임말을 이렇게 부른다고 하더라고요
특히 무역을 하는 제조업이나 건설업 등의
기업에서는 이 심사를 주기적으로 받는데
이때 자체적으로 내부심사원이 있으면
어느정도 대비를 사전에 할 수 있어서
회사도 내부 직원을 통해 해결한다거나
아예 경력자를 채용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특히 ISO 내부심사원은 그 분야에 따라서
선임이 될 수 있는 업종이 다양한 편인데
저는 자동차 부품 기업에서 근무를 해서
품질경영에 관련된 9001도 괜찮았었고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이라는 45001의 경우
장기적으로 플러스가 되는 요인이었어요
하지만 아직 제대로 알지 못하는 단계에서
두 가지를 동시에 준비하긴 부담스러워서
어떤 게 더 적합할 지 또는 수월할 지
이것저것 따져볼 수밖에 없었습니다...^^
일단 둘 중 어떤 걸 하든 더 추후에
시스템인증절차를 거칠 수도 있고
모두 밀접한 관련이 있는 영역이라서
우선순위를 가리기는 힘들었는데요
제가 과정을 진행했던 KTMI라는 곳에선
이걸 한 번에 마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저도 처음에 ISO 내부심사원에 관련된
비슷한 실제 경험담을 보고 난 다음에
반신반의하며 연락을 먼저 하게 됐는데
제가 연락을 드렸던 과정 담당자분께서
KTMI라는 곳이 어떤 곳인지 알려주셨죠
여기가 한국기술경영연구원이라는 곳이고
PCAA에서도 인증을 받았다고 했었습니다
그리고 국내 최초로 스마트 러닝 과정을
승인받아서 도입을 하고 있다고 했는데
솔직히 그게 뭔지는 자세히 몰랐으니까
그닥 흥미가 있거나 구미가 당기진 않았죠
근데 알고 보니 이게 오프라인으로 하면
기간도 오래 걸리고 비용도 많이 드는데
여기서는 사전 교육이 전부 온라인이고
나중에 워크샵만 간단하게 참여했어요
현장에서 하는 것도 주로 5일 정도라서
직장인이 시간 내기가 힘들 편이었고
9001과 45001을 각각 취득하기 위해선
더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했었거든요
근데 여기선 한꺼번에 준비를 할 수 있고
워크샵도 2일이면 다 끝난다고 했습니다
특히 그 중 제가 가장 궁금했던 부분은
ISO 내부심사원에 대한 거였는데요!
일단 전반적인 과정에 대해서 제일 먼저
하나씩 짚어가며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일단 사전에 인터넷으로 교육을 하는데
이건 총 10차시 정도 분량이라고 했어요
그리고 시간표는 따로 졍해져 있지 않고
아무때나 들어가 시간을 채우면 됐었죠
사실 평범하게 출퇴근을 하는 사무직이면
이게 그리 대단한 게 아닐 수도 있을텐데
저 같은 현장에서 근무를 하는 사람들은
성수기에 근무가 한 번에 몰리기도 하니
그것 때문이라도 방식이 참 편했습니다 ㅎ
한 차시마다 평균적으로 30분 정도했었고
시간날 때마다 옆에 틀어두면서 했어요
내용은 거의 ISO 9001과 45001에 대한
규정이나 강령 같은 이론적인 게 나왔고
이걸 다 이수하고 나면 은평구에 위치한
기관에서 워크샵을 참여할 수 있었는데
실시하는 기간은 1박2일로 진행이 되지만
실질적으로는 각각 하루씩 참여했습니다
첫날은 대부분 교육 위주로 흘러 갔었고
실제 선임심사원 분이 참여를 하셨어요
그 다음 날에는 오전에 간단히 복습하고
오후에 약식으로 시험을 따로 봤습니다
근데 그리 어렵지도 않고 어지간하면
다 통과할 수 있도록 세팅해주시더라고요
혹시라도 만약에 불합격을 해서 떨어지면
나중에 재시험을 볼 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