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직을 위해서 엘리베이터 자격증 따려고
응시조건 수월하게 갖춘 남O우입니다
저는 전문대를 졸업하고 바로 취직했지만
생각보다 업무, 회사가 전부 안맞았어요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이직을 계획했고
최대한 빨리 탈출하고픈 마음이었습니다
그런데 스펙때문에 이직이 빠를것 같지
않았고 어떤게 서류전형에 좋나 보니
엘레베이터 자격증, 승강기 기사가
취업이 잘 된다더라고요
왜냐면 설치만 하는게 아니라
정기적으로 점검도 하기 때문에
수요가 많다고 했죠
게다가 현장 설치, 점검, 수리등이
대부분이라 AI로 대체되기 어렵더라고요
다재다능한 기술직이라는 것을 어필하기
좋아보여서 이걸 따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엘리베이터 자격증 따기가
아무나 가능한건 아니었죠
학력이나 경력에 조건이 있었는데
인강으로 학력을 만든다는 후기를 봤어요
그러다가 멘토님을 잘 만나게 돼서
여러 도움받고 결국 3개월만에 맞췄고
인강으로 학력을 채우니까 시간이
여유로워서 한번에 합격 성공했습니다!
큐넷에서 응시하는 라이선스였는데
지원조건이 따로 있었어요
1. 유사 분야 실무 경력 4년
2. 4년제 졸업(예정)자
3. 106학점 이상 이수
1번같은 경우는 이직을 하려는 거다보니
해당이 안될것 같지만 혹시나 해서 봤는데
생산관리, 건설, 재료, 화학, 전기전자등
이런 쪽의 분야가 해당된다고 했습니다
큐넷에서 응시자격 자가진단이 가능해서
한번 해보니 아쉽게도 저는 해당 없었죠
2번은 제가 아쉽게도 전문대를 졸업했기
때문에 학교를 다시 입학해야만 됐어요
아무리 회사를 빨리 나오고 싶어도 4년의
시간과 그동안의 생활비가 걱정됐습니다
그래서 세번째 방법으로 하기로 했는데
뜬금없이 학점 취득이 무슨 말인가 했어요
승강기 관련된 수업을 어디서
들어오라는 얘기인가 해서 알아보니까
생각보다 인터넷으로 정말 강의를 듣고
조건을 맞췄다는 후기를 볼 수 있었습니다
이래도 좋은 이유가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온라인 대학 수업 제도였기 때문이었죠
여기서 얻은 학점들이 일반대에서
한것과 동등하게 인정된다고 하더라고요
사실 엘리베이터 자격증 하나 얻으려고
다시 대학에 간다는게 부담스러웠는데
저처럼 여러가지 이유를 가지고 직장인,
주부같이 다양한 사람들이 활용했습니다
마침 인터넷으로 했다고 하는 후기들을
보니 집에서 편하게 하는게 낫겠다 싶었죠
기사 공부도 처음하는거라 시간을
많이 쓰게 될것 같았는데 다행이에요
그런데 이 제도가 정말 좋은 점은 필수로
걸리는 기간을 줄이는게 가능했습니다
106점 중에 일부로 채우는 쉬운 자격증을
추천받고 1학기나 단축하는데 성공했죠!
그래서 3개월 만에 요건을 준비하는
계획으로 강의를 듣기 시작했어요
모두 온라인으로 진행되다보니
전부 인강이었습니다
휴대폰으로도 들을 수가 있어서
대중교통으로 이동하는데도 들을수 있었죠
출석은 80%이상이어야 F를 받지 않았는데
어차피 2주안에 수강하는거라서 괜찮아요
저는 보통 주말에 몰아서 들었는데
출퇴근전후도 좋아서 시간은 넉넉합니다
물론 이것도 대학과정이라서 평가항목이
있는데 과제, 중간, 기말이 있었죠
하지만 이게 평생교육이라서
난이도가 다양한 연령대에 맞춰져있어서
레포트도 과목당 한개 내주셨는데
3장분량이면 충분했고 기간도 넉넉했어요
시험도 난이도가 꽤 높지 않아서
객관식같은 경우는 수월하게 풀 수 있었죠
7과목을 듣고 있는데도 여유로워서
엘리베이터 자격증 준비했습니다
다행히도 엘리베이터 자격증 따기가
생각보다 수월한게 필기가 4과목이었죠
승강기와 관련된
개론
설계
일반기계공학
전기제어
이렇게 4가지가 있었는데 객관식으로
4지 택일형이고 각각 20문제씩 30분이에요
하나당 1분30초씩 풀면 됐습니다
아주 어려운 연산문제가 있지도 않았어서
40점 아래면 과락이고 평균 60점을
넘겨야 통과인데 걱정되지는 않았습니다
저는 원래도 공학 설비 공부를 좋아해서
무난하게 필기 준비를 마칠수 있었어요
그리고 실기는 승강기 실무로 필답형인데
2시간 30분동안 주관식 문제를 풀었습니다
거의 필기에서 나온 내용을 살짝
심화한 내용들이라서 충분히 할만했죠
결과적으로 몇달 기다리니
합격통보를 받았어요~!
3개월안에 요건을 맞추지 않았더라면
이렇게 편하게 따기 쉽지 않았었겠죠?
정말로 엘리베이터 자격증 따기를
3개월만에 성공하니까 정말 남얘기 같아요
전문대졸이라서 공부는 남들보다
못할텐데 생각보다 이게 수월한거였습니다
혹시나 제가 헛수고를 하는게 아닐까
정말 헛물키며 살아가는걸까
정말 고민이 많이 됐는데
도전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죠
민간자격증 중에서도 스펙으로 쓸만한
것들이 있는것 같아서 따놓으니까 좋네요
사실 저도 처음에 3개월만에 하는건
불가능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는데
시작이 반이라고 출발하자마자
50%는 끝난 상태같은 느낌이었습니다
혹시나 이 글을 읽는 사람들 중에서도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멘토님께 연락해서
목표를 위한 커리큘럼 설계라던지
여러가지 얘기 나눠보시는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