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미키쌤

전기안전관리자 선임기준, 효율적으로 갖췄던 직장인 이야

by INDEXK

안녕하십니까.


저는 전기안전관리자 선임기준을 갖추기 위해

국가기술자격증을 취득한 문○환이라 합니다.


이 자격을 따려 했던 이유는 단순했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기술 하나 손에 쥐고,

노후대비를 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제 이야기를 조금 드리자면,

저는 비교적 일찍 사회에 발을 들여놓았습니다.

취업박람회를 통해 일을 시작했고,

그 상태로 군 복무까지 마치고 나니

앞으로 뭘 해야 할지, 막막하더군요.


그러다 우연히 전기 분야 이야기를

접하게 됐고,


생각보다 이쪽은 수요도 많고,

할 수 있는 일의 범위도 꽤 넓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그때부터 저도 진지하게 전기 분야로

길을 잡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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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보조원, 관리자, 감리원


전기 관련 현장에서는 역할이

세 가지로 나뉜다고 하더군요.


바로 보조원, 관리자, 감리원입니다.


1번 보조원은 기능사 자격을 딴 분들이

기술자 옆에서 실질적인 보조를 맡는

역할입니다.


2번 관리자는 전기 사고 예방을 위한

법적 기준에 따라


전기안전관리자 선임기준을 충족해야 하고,

그에 맞는 자격증을 갖춘 분들이 맡을 수 있죠


3번 감리원은 오랜 경력과 실무를 바탕으로,

경력수첩 등을 통해 나중에 감리 업무까지

가능한 분들을 말합니다.


저는 예전에 보조원 역할을 해본

경험이 있어서


그 이상으로 제 역량을 키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래서 ‘관리자’ 역할을 준비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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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전기안전관리자 선임기준과 자격의 벽


이 전기안전관리자 선임기준은

공사의 규모에 따라 조금씩 다르다고

하더군요.


예를 들어 1500kW 미만의 전기를

사용하는 곳은


전기산업기사 자격만 있어도

충분하다고 했습니다.


물론, 그 이상으로는 전기기사 이상의

자격이 필요했지만


솔직히 말해서 전기기사는

난이도가 높다는 말을


주위에서 많이 들었기 때문에,


저는 일단 산업기사부터

도전해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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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학력과 자격 요건의 벽,


그리고 새로운 길

전산기(전기산업기사)를 응시하려면

큐넷에서 제시한 조건 중 하나를

충족해야 했습니다.


하나는 자격사항, 또 하나는 학력사항이었죠.


1번은 관련 업무 경력이 있거나

자격이 있는 경우였고,


2번은 관련 학과를 졸업한 경우였습니다.


저는 고졸이었고 관련 자격도 없었기에

둘 다 해당되지 않더군요.


그렇다고 다시 대학을 가자니

내신이나 정시 점수는 이미 예전 이야기고,

재수를 할 용기도 없었습니다.


그렇게 포기하려던 찰나,

교육부 제도를 통해 ‘41학점’만 취득하면

시험을 볼 수 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알아보니 평생교육제도라는 이름으로

온라인으로 학점을 채울 수 있었고,


직장인도 충분히 할 수 있다는 정보가 있었죠.


심지어 학습멘토라는 분이 도움도

준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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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온라인수업으로 학점 따기


전산기를 따기 위해 필요한 41학점은

몇 가지 방법으로 취득할 수 있었습니다.


자격증


독학사


온라인수업


자격증은 종류가 너무 많고

공부할 양도 많다 보니 제외했고,


독학사는 난이도가 높다고 해서

역시 제외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온라인 수업만으로

학점을 따는 길을 선택했습니다.


온라인 강의는 정해진 시간표 없이

원하는 시간에 들을 수 있었고,


강의 재생만 끝까지 하면

출석으로 인정됐습니다.


출퇴근길엔 모바일로,

집에서는 컴퓨터로 수강하며

차곡차곡 채워나갔죠.


녹화 강의라 부담도 없었고,

혼자서도 충분히 해낼 수 있었습니다.


이때부터 전산기를 따고

전기안전관리자 선임기준을 갖추는

제 미래를 구체적으로 그려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시험 준비와 자격증 취득


물론 온라인 수업도 대학과정이라

과제와 시험은 있었습니다.


하지만 학습멘토님께 문의하면

도움도 주시고, 자료도 제공해 주셔서

큰 어려움 없이 수료할 수 있었습니다.


시간이 지나 41학점을 인정받았고,

시험을 보기 위해 가까운 학교로 가서

응시했습니다.


필기시험은 기출문제를 반복해 풀었고,

7개월 정도 꾸준히 준비하면서

기초부터 다시 다졌습니다.


실기시험은 필답형이었는데

1차 시험에서 나온 개념이 심화돼서

나오기 때문에


연계해서 공부하는 게 중요했습니다.


결국 필기와 실기를 모두 통과해

전기산업기사 자격증을 손에 쥘 수

있었습니다.


큐넷에서 자격증이 발급되었고,

이제는 이 자격으로 구직도 가능해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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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현재와 앞으로의 계획


현재는 전기기사 자격증에 도전 중입니다.

전산기는 전기안전관리자 선임기준 중

가장 낮은 범위이기 때문에,


더 넓은 분야에서 일하려면

전기기사는 꼭 필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제 자신을 더 성장시키기 위해

지금도 공부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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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마무리하며


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 중에도

각자의 이유로 전기안전관리자 선임기준

준비하고 계신 분들이 계실 겁니다.


저는 전문가가 아니기에

자세한 부분은 학습멘토님과 상의하시는 게

좋을것 같습니다.


저처럼 비전공자이자 직장인이신 분이라면

더더욱 온라인 제도를 잘 활용하신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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