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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종합지원센터에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개발 및 연구를 하고 있는
김O원이라고 합니다
현재는 사회복지 대학원을 재학하며
부족한 제 지식과 직급에 맞는 학력을
갖춰가기 위한 노력을 해가는중인데요
저도 전문대졸이였을 시절에는
석사를 가기 위한 학사를 만들어야 되는데
이걸 반드시 관련학과로 졸업 해야 될까?
라는 고민을 가졌었습니다
왜냐면 제가 원래 했었던 전공을 살리면
저도 해왔던 공부니까 편할 것 같았고
나름대로 자신도 있었거든요
그런데 대학원 모집요강을 보니까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원래는 전문대를 졸업해서
학은제로 평생교육사라는 자격증을 따고
처음 이 일에 발을 들였습니다
누군가를 위해서 뭔가 한다는게
의미가 있는 일이라 생각해 항상
보람을 느끼고 있었고
수요가 많고 정년이 없는 직종이다보니까
계속해서 경력을 쌓아 가다보니까
높은 직급까지 오를 수 있었죠
그러다보니까 오히려 다른 의미로
제가 조금 불안해지더라고요
밑에 들어오는 직원들 교육을 해야될때
제 자신을 먼저 소개하거나
클라인트 미팅을 할 때가 있는데
전문대졸 학력은 누가보다 초라했습니다..
대학까지만으로는 충족이 안될 것 같아
사회복지 대학원 진학을 결심했어요
연세, 숭실, 중앙대, 이화여대,
가톨릭대, 서울대 등이 유명했고
평생 꼬리표처럼 따라다니게 될테니
기왕하는거 수도권쪽으로 가고 싶었죠
근데 반전이 있었던게
모집요강을 살펴보니까
무조건 관련학과를 나와야
들어 갈 수 있는게 아니더라고요
저는 당연히 사회복지 대학원이니까
4년제 졸업을 연관이 있는곳쪽으로
가야만 되는줄만 알았는데
그런게 아니었습니다
제한이 걸려 있지 않아서
원래 제가 했었던 학과를 살리는게
공부하기는 훨씬 편할테니까
학교들도 그런쪽으로만
확인해가고 있었습니다
이게 조금 단순하게 생각했었을 때
저였었고 회사에 계셨던 동료 선임분들과
이야기를 나누다보니까
아차 싶더라고요
지원자격은 어떤 전공이던 상관없었지만
그런것과는 다르게 전형평가로
학업에 대한 계획서라던지
구술면접이라고해서
교수님들이 면접관이 되어서
이 사람이 이 일이 적성에 맞는지
전공에 대한 지식은 얼마나 되고
우리 학교를 졸업 할 수 있는지
학문에 대한 열정과 성실성을
평가 한다고 했습니다
이게 단순하게는 석사까지이지만
욕심을 내서 박사까지 이어한다고하면
사회복지를 하는게 좋았습니다
제 입장에서도 부담은 없었던게 관련된 일을 이미 하고 있기도 했었으니까요
저는 연세대학원쪽을 1지망으로 놓고서
준비를 했었는데
세부관심분야라고해서
사회복지 이외에도 배울 수 있는
공부들이 추가개설되어있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제가 가장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게 정신건강쪽이었는데
예전과는 다르게
요즘에 매체들만 봐도
연예인들이 치료를 받는 모습이
나올정도로 대중화되어가고 있고
보건직종이라 안정적이라
차후 이직 생각도 있었거든요ㅎ
준비를 할 때는 아무리 생각해도
나중에 주간으로 가는건 회사에
얘기하면 될 것 같았는데
지금 학사를 만드는것까지는
직접 학교를 가는건 안될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온라인쪽으로 할 수 있는
과정을 찾았었고 학점은행이라는
제도를 다시 한번 활용해보게 됐습니다
사회복지 학과가 개설되어 있기도 했고
이것도 마찬가지로 법률에 의해서
공정하게 인정받기 때문에
이걸 통해서 저 처럼 사회복지 대학원을
가거나 편입도 가능합니다
그리고 특이한점은 일반적인 학교처럼
1,2,3,4 학년이 정해져 있는게 아니라서
어떤식으로 학습설계를 받냐에따라
학위취득 기간이 달라질 수 있었습니다
어차피 사회복지 대학원은 전기, 그리고
후기 이렇게 1년 두번 모집이라서
빠르게 마치길 희망했었고
제가 예전에 평교사 따면서 이수했던
학점과 이전에 전문대에서 들었던 과목
이런거 저런거 다 끌고 올 수 있어서
두학기정도만 공부하면
4년제가 나오더라고요ㅎㅎ
그리고 강의진행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간단히 말씀드리면
모두 원격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줌, 화상 수업 이런것도 아니라서
인터넷 연결만 되어있으면
모바일로도 볼 수가 있습니다
저는 보통 퇴근 후에 봤어서
저녁먹으면서 노트북으로 했던것 같고
너무 바쁘거나 회식이 있을때는
주말에 몰아서 봤던것 같습니다
이런식으로 매주 올라오는 인강을
예정대로 항상 다 들었던것 같아요
이것만 있었으면 물론 좋았겠지만
이것도 점수를 이수하려면
과제나 시험과 같은
평가일정이 있더라고요
둘 다 컴퓨터로 하는거라
생각보다는 긴장이 안됐었지만
점수가 너무 낮은면 과락이 나서
재수강을 해야 될 수 있다길래
그 부분이 불안했습니다
그래서 멘토님께 SOS를
요청드리게 됐었죠
너무나 감사하게도 여러가지
요령, 노하우를 전수해주셨고
볼 수 있는 자료도 받아서
훨씬 수월하게 응시 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식으로 7개월동안하니
140점을 모두 모을 수 있었습니다
수여증은 교육부장관명의로해서
2월과 8월중에 나왔었는데
저는 겨울시즌이 저랑 맞아서
졸업후 사회복지 대학원에 지원해
입학 할 수 있었습니다
관련학과라서 그랬던거지는 모르겟지만
확실히 질문하시는것도 그렇고
나중까지 봤을때 지금 해둔게
반드시 도움이 될 것 같았습니다
저는 합격 할 수 있었고 현재는
사회복지 대학원을 재학중에 있네요
앞으로의 계획은 반드시 졸업이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 노력해보려고요
이 글을 읽고 계시는 여러분들 중에서도
저 처럼 고민이 많다면
혼자 하지 마시고 전문가와
상의 나누시길 바랍니다
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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