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공유, 성장
세상은 빠르게 흘러가고 변화한다. 그 안에 우리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특히, 온라인 광고시장은 이러한 빠른 변화의 트렌드 속에 새로운 광고주를 찾아 아주 치열하게
끊임없는 경쟁과 경쟁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그 안에 우리가 뛰어들었고, 물은 이미 엎질러졌다.
"한번 해보자! 그래 우리가 잘하는 거 그거 그냥 한번 해보자!"
모두가 얘기했다. 지금은 경기가 너무 안 좋아 안된다고.
근데 우리는 지금 아니면 안 될 것만 같았다.
그렇게 투겟(TOGET)이라는 이름으로 우리는 온라인 광고시장에 겁도 없이 뛰어들었다.
온라인 광고에서 가장 중요한 4가지를 책임 질 각 역할 책임자 4명이 모였다.
광고주 영업을 위한 영업력.
광고주 운영을 위한 퍼포먼스.
광고주를 표현 할 콘텐츠의 크리에이티브.
내/외부의 관리운영을 위한 관리자.
그리고, 함께 꿈을 만들어 갈 몇 명의 인원들이 함께 모였다.
우리의 도전은 빠르게 진행되었다.
이미 함께 만들어 갈 광고 기업들이 있었고, 좋은 렙사를 구했고, 꿈을 실현시킬 공간도 마련했다.
회사명을 정하는 것부터 로고, 홈페이지 제작까지 모두 우리가 만들었다.
이미 실력 있는 친구들이 모였기에 어려운 일은 아니었다.
TO GET TOGETHER TO GET ( ) 함께 하기에 무엇이든 얻을 수 있다.
우리는 함께 도전하고 공유하며 모두가 성장할 수 있는 것이 목표이다.
"투겟(TOGET)과 함께하는 모두가 우리와 함께 성장할 수 있다면, 그것이 바로 우리의 목표라고 생각합니다.
광고주와 브랜드, 직원 개개인 모두가 구분되지 않는 결국 모두가 투겟입니다."
회사의 이름을 짓고, 수많은 기업들을 만나면 회사 소개를 할 때에 항상 하는 말이다.
우리의 성장과 성공은 모두의 성장과 성공에 연결고리가 될 테니까.
내부에서도 직원들의 역량을 올리기 위해 개인의 목표수립과 회사의 목표를 공유하면서,
회사의 방향성과 직원들의 동기부여를 위해 다양한 시도와 노력을 진행 중이다.
투겟(TOGET)의 운영팀은 팀별로 역량강화를 위해 팀 내 시스템을 만들어 움직이기 시작했다.
서로의 아이디어와 운영전략, 래퍼런스를 공유하고 의견을 제시하도록 체계를 만들었고,
서로의 잘하는 것과 부족한 것을 파악하며 업무 스케줄의 관리를 시스템화했다.
직원들의 업무적 스킬 및 스터디를 위해 회사는 지원하며 함께 성장하여 업무의 교육과 새로운 과업의 도전을
다시 맡아 도전할 수 있도록 만들어 가고 있다.
지금 투겟(TOGET)은 브랜딩과 퍼포먼스, 크리에이티브 모두 온/오프라인에 걸쳐 종합적인 다양한 시도와
제안으로 마케팅 솔루션을 지원하고 있다.
함께 시작한 리더들은 각자의 위치에서 잘하는 것과 노하우, 본인들의 경험을 토대로 한 근거 있는 제안으로
다양한 광고주들의 래퍼런스를 만들어내고 있다.
또, 우리는 다른 분야의 협력사를 만들어 특정 광고주만을 위한 새로운 제안과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온라인 광고 운영으로 투겟(TOGET)은 브랜드 법인 설립 3개월 만에 한국디지털광고협회의
퍼포먼스 운영전략으로 수상을 만들어냈고, 올해에는 크리에이티브 부문까지 모두 도전할 계획을 갖고 있다.
투겟(TOGET)의 도전은 처음부터 광고 대행사로 끝낼 생각으로 시작하지 않았다.
광고 대행업의 경험과 도전, 공유와 성장을 발판 삼아 우리가 그려둔 "확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우선, 투겟(TOGET)의 안정화를 만들기 위해 잘하는 것을 더 잘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 중이다.
우리가 문화를 만들고 우리가 만들어가는 회사,
직원들 모두 새로운 도전과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기에 아직 모르는 내일의 투겟(TOGET)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