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은 아무 말도 하지 않는 행동이다
말이 아니라 몸으로 분위기로 주장한다
침묵이 말보다 더 큰 영향을 줄 수 있다
웅변 학원도 있고 말하는 기술 강의도 있지만
침묵하는 방법을 가르치는 강의는 없다
침묵을 체계적으로 배울 곳이 없다
단순히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고 침묵이 아니다
말하지 않아도 무슨 말을 하는지 알아야
비로소 침묵에 의미가 생기고 무게가 실린다
무슨 말을 하고 싶어서 아무 말도 하지 않는지
나도 알고 너도 알지 않으면
침묵은 단순히 입을 다무는 행동에 불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