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고르릉
어젯밤 잘 자 인사해도
매일 아침 반가워 야옹
엄마는 까망 네 눈곱이 반가워
너는 기분이 좋아 고르릉
검정 코딱지
에비 드런 귀지
문질문질 쓱쓱하면
래미고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