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3.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1)

되고 싶은 나를 찾아 꿈틀꿈틀

by 윤잡지

나만의 프로젝트명: 안 해봤던 거 해보기! 새롭게 혹은 관심은 있었으나 시도를 안 해본 것들 위주로요. 재미있는 걸 찾으면 잘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겠지라는 생각을 베이스로요.

일단 제가 저에게 이런 부분은 꼭 있었으면 좋을 것 같은 저 모습을 상상했어요. 첫 번째로는 꾸준함. 항상 무엇을 할 때 관심도가 극단적이었어요. 어디에 딱 꽂혀서 관심도가 급상승했다가 내가 기대하는 바 보다 별로였으면 급하락 하는 성격이었거든요.

이 꾸준함을 기르려면 좋아하는 것을 섞어야겠다 싶었어요.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블로그를 발행을 시작했습니다. 저는 예전부터 글쓰기나 정보 수집에 흥미를 느꼈고 그 부분 중 유익했던 걸 주변인에게 전파해서 뿌듯함을 느꼈거든요. 이 걸 장치로 꺾기지 않는 마음근육을 키워보기로요.

거의 매일매일 오늘의 에피소드를 기록했습니다. 그러기 위해선 어떠한 썸띵을 만들기 위해 부지런해야 했어요. 하루하루 다양한 활동과 여러 사람과 교류를 하는 적극성을 발휘했죠.

신기하게 하면 할수록 유입률이 높아졌어요. 하루에 천명이상 들어오더라고요. 어떻게 알고 그 많은 블로그 중 제 블로그로 사람들이 유입되는지 방법이 궁금해서 어느새 키워드, 글 전개 등 블로그 운영방법을 공부하고 있더라고요. 이때부터였어요. 흥미 있는 부분을 꾸준히 해보면서 그 분야를 쭉 알아가 보는 열정이 생긴 게요.

블로그를 하다 보니 사진 실력도 쭉쭉 늘어났어요. 원래도 사진을 꽤나 잘 찍는다고 칭찬받았는 데 하나라도 더 잘해서 퀄리티를 높이고 싶다는 바람 덕분이었던 것 같아요. 일상이 매일 연습이었던 거죠.

지금은 블로그 보다 더욱 제 성향에 맞는 플랫폼을 찾았어요. 그 플랫폼을 통해 많은 시도를 해보고 있습니다. 이때는 사실한다고 했지만 잘 몰랐거든요. 하루가 모여 일주일이 되고, 일주일이 한 달, 그리고 일 년을 지나 인생을 살아가는 데 큰 도움이 될 줄이야. 하나씩 꿈틀꿈틀 저만의 온도를 찾아 꿈틀꿈틀 나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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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2) 다음 편에 계속.

- 카드뉴스 제작은 처음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