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짐승과 초인 사이의 밧줄이다.” 니체의 이 말처럼, 우리는 매일 짐승 쪽으로 기울지, 초인 쪽으로 나아갈지 선택하며 살아간다.평소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언어를 쓰고, 어떤 행동을 반복하는지.그것들이 곧 나를 어느 쪽에 놓이게 하는지 스스로 돌아봐야 한다. 길은 밧줄 위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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