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이야기는 존중해. 하지만 판단은 내가 해."이런 태도가 필요하다.타인을 존중하면서도,삶의 주도권은 결코 내어주지 않는 자세.조언은 들을 수 있다.충고도 참고할 수 있다.하지만 그 이야기가 나의 삶을 대신 살아줄 수는 없다.경청과 맹종은 다르다.결정은 언제나 나의 몫이다.그때 비로소, 나는 내 삶의 주인이 된다.
전자책 6권을 출간한 팔로워 19만명 작가입니다. 매일 성장하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신간『글쓰기로 수익과 영향력을 얻는 SNS 4종 활용법』발간했습니다. 프로필 링크 확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