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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주도권은 결코 내어주지 않는 자세

by 억만장자 메신저

"너의 이야기는 존중해. 하지만 판단은 내가 해."
이런 태도가 필요하다.
타인을 존중하면서도,
삶의 주도권은 결코 내어주지 않는 자세.

조언은 들을 수 있다.
충고도 참고할 수 있다.
하지만 그 이야기가 나의 삶을 대신 살아줄 수는 없다.

경청과 맹종은 다르다.
결정은 언제나 나의 몫이다.
그때 비로소, 나는 내 삶의 주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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