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조급한 수를 두지마라

by 억만장자 메신저

난 어릴 때 바둑을 배웠다.
5년 동안 바둑을 두며
가장 깊이 배운 건 이것이었다.

'모든 것은 설계라는 것'
그 설계를 위해선
신중함과 기다림이 필요하다.

삶도 그렇다.
조급한 수는
언제나 대가를 치르게 되어 있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버틴만큼 더욱 값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