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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트코인 = 스타트업

배달의민족을 찾아서...

by 얼리온


현재 암호화폐 시장은


과거 반감기 때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수많은 알트코인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더불어 투자의 기준 역시


달라져야 하는 상황이 되었구요



이 중엔


AI, RWA 같은 ‘핫한 테마’를 앞세운


허울뿐인 프로젝트도 많지만,



실제로는


혁신적인 기술과 생태계를 구축 중인


알짜 프로젝트들도 분명히 존재합니다.



이들은 일종의


‘스타트업’이라 볼 수 있습니다.







과거 ‘배달의민족’에


3억 원을 투자했던 본엔젤스는


8년 후 300억 원을 회수하며


무려 1000배 수익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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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uffingtonpost.kr/news/articleView.html?idxno=9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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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 민족'에 3억원 투자한 회사가 1000배 수익 거뒀다

본엔젤스의 지분은 2993억원의 가치를 인정받았다.

www.huffingtonpost.kr








최근 하락장은


비트코인 말고


알트코인은 다 망할 것이라는


비관론을 더 부추겼지만,



알트코인만이 할 수 있는 역할은


분명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일시적으로


반짝하고 사라지는 것이 아닌,


배달의 민족처럼


몇년후 잭팟을 터트려줄 프로젝트들이


분명 있을 거라 생각하구요.








뭐가 당장 돈이 될까에만 집중되어 있는,


그래서 투자의 기준 같은 건


거추장스럽다 여겨지는


현재의 코인시장.



제가 아는 스타트업투자자는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10곳 중에 1곳만 터지면


대박인거죠"



그렇습니다.



투자를 했다고


100% 다 성공할 수는 절대 없습니다.



'잭팟을 터트려줄 스타트업 발굴’이라는 관점에서,


실제 가치를 만들고 있는 팀과 프로젝트를


눈여겨보며 투자를 한다면,


분명 좋은 기회가 열릴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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