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스러운 하락장에서 만난 3가지 유형
최근 하락장에서 발견한
국내외 크립토 인플루언서들의
3가지 유형
1) “결국 오른다니까요!”
강력 추천했던 알트코인들이
심지어 1/10토막이 나도… "그래도 결국 갈 수밖에 없다"고
희망을 이야기합니다.
2) “역대급 침체 옵니다”
각종 경제지표를 근거로,
시장 붕괴가임박했다고 공포를 줍니다.
3) “오르긴 할 건데... ”
상승 가능성과 함께
큰 조정 가능성을 이야기합니다.
이중 가장 현명한 유형은
3번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1번과 2번은 틀리면 비난받기 쉽지만,
3번은 양쪽 가능성을 다 열어두었으니까요.
� 1번을 외치던 사람들은
하락이 지속되자 이렇게 말합니다:
"돈은 일해서 버는 거죠..."
� 2번을 외치던 사람들은
반등이 시작되자 말합니다:
"아… 저도 이미 들어갔습니다"
어떤 상황이 되었든
유연하게 대응할수 있는 사람들이야
상관이 없을 수 있겠지만,
그렇지 못한채
누군가의 말만 맹신하고 있던 사람들은
원망밖에 할수 없습니다.
똑같은 변수를 만나더라도
그래서 똑같은 손실을 겪더라도
그동안 충분히 공부한 상태에서 만난 변수와
그렇지 않은 상태에서 만난 변수는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전자는
그 변수에서 반드시 배우는게 있습니다.
그리고 더 업그레이드되어
다시 일어설수 있습니다.
그러나 후자는
어떤 부분을 놓쳤는지
그래서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무것도 얻는게 없습니다.
그래서 달라지려고 노력하지 않는다면
똑같은 실수만 계속 반복하게 됩니다.
확실한 것은 세상 그 누구도 상승, 하락의
정확한 타이밍은 알 수 없다는 겁니다.
언제 어떤 형태로 나타나게 될 변수를
정확히 맞힐 수 있는 사람도 없습니다.
내가 아무것도 모를때는
누군가가 전하는 이야기를
참고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그 어떤 정보를 듣더라도
최악의 상황을 상상하고,
스스로 감당 가능한지
충분히 고민해봐야 한다는 것을
이번 하락장을 통해
깨닫는 기회가 되시면 좋겠습니다.
아직은 변동성의 연속인 크립토시장
남의 말은 늘 참고만,
나만의 기준이 있어야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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