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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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냥 저냥 해도 그냥이 최고. 글 쓰고 강의하고 편의점에서 알바하며 고양이 셋과 살아요.
경제를 말하다 IT와 반도체 이슈, 신소재와 미래기술 및 우리 경제 전반에 대한 글을 통해 업계의 전망과 투자에 필요한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모비인사이드] 등 다수의 외부 필진으로 활동 중.
영롱할영 책 곁에서 일하다 거제에 오게 된 사람. 시집 <언제나 스탠바이>를 썼어요. 각종 글을 윤문하고, 글쓰기 수업도 합니다. 지금은 남편과 거제에 살아요.
뚜벅이는 윤슬 인생을 여행으로 만들며 뚜벅뚜벅 걷는 여행사 출신 여행 에디터&사진작가 입니다. 세계여행・뚜벅이 여행 등 국내외 여행 이야기와 일상 속 솔직한 감정들을 글로 만날 수 있습니다.
박꿀꿀 공립교사를 그만두고 세계여행을 떠나 꿈꿔왔던 일들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따뜻한 선인장 이십대엔 지구별 남쪽, 삼십대엔 북쪽에 살고있네요. 남아공, 필리핀, 베를린을 거쳐 지금은 보덴제 근처에서 기록중입니다.
선홍 영화계에서 기획 PD 로 오랫동안 활동했습니다. 퇴사 후 글짓고 밥짓는 중입니다.
포그니pogni 돈이 없어 해외여행은 꿈도 못꾸던 대학생이 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교환학생으로서 장학금을 받고 현지에서 과외도 하며 모은 돈으로 시작한 세계여행. 시나브로 여행 속으로 스며들다.
소단 소박하고 단순하면서도 넉넉한 삶에 대한 것들을 글에 담아보려 합니다.
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