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에 오를 것이 아니라
스스로 정상이 될 것
기득권에 기어들 게 아니라
새로운 권력 창출할 것
남의 뒤에 줄 설 것이 아니라
하나의 별이 될 것
주체냐
객체냐
가스라이팅 당할 것이냐
무게중심 잡고 전진할 것이냐
생의 문제는
그것뿐이다.
깨달음 그 이후의 풍경을 노래합니다. 인문학은 물리학과 한 점에서 만납니다. 그리하여 물리학 베이스로 철학 글 쓰게 되었습니다. '씩씩한 철학 담론’이라고 명명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