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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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롱할영
책 곁에서 일하다 거제에 오게 된 사람. 시집 <언제나 스탠바이>를 썼어요. 각종 글을 윤문하고, 글쓰기 수업도 합니다. 지금은 남편과 거제에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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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희
고양이 집사. <사라질 것들을 사랑하는 일>,<만날툰>,
<영원한 너의 집사이고 싶다> 작고 소중한 것들을 그리고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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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일
서울경찰청에서 근무하고 있는 24년차 현직 경찰관입니다. 범죄 예방을 위한 사건을 사례와 함께 소개하고 퇴근 후 좌충우돌 일상에 대한 이야기를 사진 한장과 함께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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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t
일상 속 느끼는 생각들 중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글을 쓰는 게 꿈입니다. 제안은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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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맹
심플.. 심플.. 단순함의 패시브! 그냥.. 그냥.. 끄적임의 액티브! 심플과 미니멀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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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석주 영화평론가
평일은 기자, 주말은 영화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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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oDAY
영화를 읽는 하루, KinoDAY의 공간입니다. 종교학 및 정치경제철학을 공부했고, 영화와 드라마를 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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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능
출간 도서 <이과생 아내에게 들려주는 미술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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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눅한과자
졸업, 취업, 결혼 ... 무난하게 살아왔다고 생각했지만, 지나고 보니 일반적이지 않았던 30대 남자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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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진
대구 취향 커뮤니티 '나를위함' 대표입니다. 지은 책은 『운동의 참맛』,『우리 각자 1인분의 시간』, 『보내지 않을 편지』, 『내 삶의 쉼표 1, 2』(공저)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