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소개하는 글은 길 수도 짧을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도담도담을 설명하는 글은 늘 길어집니다.
안녕하세요 우리는 도담도담입니다!
전공대로 아이들을 가르치다 학교에서 만나는 여러 가지
일들이 학교 내에서만 해결될 수 없다는 걸 깨닫고
로스쿨에 진학했습니다.
다행히 지금까지 도담도담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는
동기를 만나 지금껏 함께 하고 있어요.
(여전히 다투고 있습니다:)
일상보다 먼저일 수 없지만 늘 일상 속에 함께하는
우리의 공익프로젝트는,
언제나 이번에는 어떤 일에 시선을 둬볼까로
시작합니다-
여러분은 지금,
어떤 일에 관심이 있으세요?
우리는 지금,
성인지감수성 교육을 위해
전 세대 그 누구에게나 적합한
글을 쓰고 있습니다.
특별히, 어린이들을 위한 그림책의 스토리와 캐릭터 디자인도 준비해 둔 상태랍니다.
궁금하실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