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도담도담 Nov 13. 2022

꼬르륵

도담도란

아니 왜 벌써 배고플까?

어젯밤에 분명 야식도 준 거 같은데!

이럴 때야 말로

착실히 저장해 둔 지방을

꺼내 쓰란 말이닷


일요일 아침이라고,


나대지 마 위장.

작가의 이전글 친절의 대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