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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슬기로운 덕후생활
미안해 솔직하지 못한 내가 지금이 순간이 꿈이라면 – 세일러문, 내가 가는 길에 비바람 세차게 불어도 주문하나 외우기만 하면 모든 것이 내 맘대로 – 마법소녀 리나
도담도담의 브런치입니다. 로스쿨에서 만나 함께 공익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만난 사람 사건 사실 사물 사심... 등등의 일들을 이야기합니다. 부디 함께 나눠 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