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때부터인듯 합니다.
일본만화에 입문하여 지금까지
소위 덕후로서 계속 애정하고 있습니다.
그 시절 최애만화는 마법소녀 리나와 세일러문이었습니다.
당시 티비에서 일본만화를 많이 방영해 주었고
아, 슬램덩크도 참 열심히 봤죠.
주제가를 외우는 것은 당연합니다~!
미안해 솔직하지 못한 내가 지금이 순간이 꿈이라면 – 세일러문, 내가 가는 길에 비바람 세차게 불어도 주문하나 외우기만 하면 모든 것이 내 맘대로 – 마법소녀 리나
(자 다 아시는 분 다 같이~~~소리 질러!!!)
그러다 어느 순간,
최애 만화들에 대한 애정이 식을 때가 있습니다.
주로 일이 너무 힘들고 사는 게 고달플 때인 것 같습니다.
하, 이제 나도 늙었나 보다-
하면서 좀 서글퍼집니다.
그래서 요즘에는 최신 트렌드에 맞게,
카카오페이지와 네이버시리즈를 정독하고 있습니다ㅎㅎ
아이들을 자주 만나는 일이다 보니, 요즘 인기 있는 작품을 이야기하면 금방 친해질 수 있습니다!
(요즘 인기인 한소희 씨가 나오는 카카오페이지 악녀는 마리오네트도 다 섭렵했지요~*안타깝게도 따라 부를 수 있는 주제가는 없더라도요:)
문득 언제까지 만화를 좋아할 수 있을까 생각해 봅니다. 60이 되어도 세일러문 주제가가 생각날지,
그때도 노래방에 가서 부를 수 있을지(오히려 둘리는 잘 부를 수 있을 것 같은데... 60대에 마법소녀 리나는 오바;일까요?)!
그래도 최대한 오래도록
만화를 좋아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언젠가 마음이 정말 늙어버려서,
아이들과 소통할 수 없다면 너무 슬플 것 같거든요...
그때까지 최신 트렌드를 잘 따라갈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는 덕후가 되겠습니다!!!
오늘도~
도담도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