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나누는 브런치의 행복

예쁜 접시에 담긴 마음

by 라니코



주말 아침,

가족이 좋아하는 재료로

내가 좋아하는 브런치를 차린다.


렌틸콩 식빵의 고소함

토마토스프의 따뜻함

그릭요거트의 담백함

무화과잼의 달콤함


거기에

아이의 최애 메뉴까지 더해져

눈과 입이 함께 웃는다.


서로의 마음을 담은 한 끼,

행복은 이런 소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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