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ft. 8 행시

오늘도 시를 적다.

by 오렌지샤벳


세상은 시가 된다.
상상도 시가된다.
이토록 멋진 일이
나에게 일어나다니!
시는 남는다.
상상해 보라! 내가 가고 모두가 가도!
이 세상 떠나는 날,
나는 또 하나의 시가 된다!



시를 쓴다는 건, 글을 쓴다는 건 기록을 넘어 새로운 세상을 연다.

우리가 보고, 느끼고, 생각한 모든 것은 '면'위에서 글이 된다.

사람은 가도 글은 남는다.

모두가 떠나고 예술이 남듯이!

글은 예술이 되고, 사람의 삶도 그렇게 예술이 된다!



사진출처:개인소장

일요일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