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왕창 몽땅 받으세요!
안녕하세요!
변화무쌍한 날씨에 다들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저는 정신의 반은 날리고 반만으로 현재를 살고 있습니다. ㅎㅎ
그동안 글을 쓰며 참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버겁고 힘들기도 했습니다.
모두 아시는 것처럼 세상은 원래 복잡하니까요! ㅎㅎ
저 나름의 도전과 저 나름의 고비를 넘기며 숨 가쁘게 지냈습니다.
물론 성과는 없어 빈손입니다. ㅎㅎ
이제 조금 지나면 올 한 해가 마무리되는 12월의 딱 중간입니다.
잠시 브런치를 떠나 제 가족과 올 한 해 마무리를 하려 합니다.
아프느라, 극복하느라 힘든 아들과 여전히 인생이 겁나고 버거운 딸,
늦은 나이에 새로운 책무를 맡아 어깨가 무거운 남편... 그리고,
제 욕심껏 글 쓴다며 이리저리 정신없던 저!
우리 가족 모두 한 해를 살아내느라 버거웠고, 힘겨웠습니다.
어떤 상황에도 인생은 계속되는 거니까요!
아무튼! 이제 올 한 해의 마무리를 가족과 시간도 보내고 서로의 마음도 들어주며,
온전히 집중해 보려 합니다.
글을 쓰고 싶은 마음, 뭐라도 해내고 싶은 욕심! 그 모든 걸 잠시 내려놓으려 합니다.
물론, 33.3%의 관심으로 작가님들이 올려주시는 글은 읽으려 합니다.
그 모든 영혼의 흔적들을 외면하는 것은 제 마음이 허락지 않아서요!
잠시 휴식과 충전을 마치고 씩씩하고 기운차게 돌아오겠습니다!
변덕스러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