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누구의 계절이길래
by
매강 이서연
Sep 12. 2025
오만한 햇살이 부러질듯
철없는 빗물이 쓰러질듯
겁없는 바람이 찢어질듯
적절히 적당히 오가지 못하는 건
어쩌자는 모진 신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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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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