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은 말이지
by
매강 이서연
Sep 13. 2025
뭐든
피는 듯 지는 건 순간이지만
"아름다움"이라는 본질은 변하지 않아.
근데 저 노을은 말이지
보이지 않는 양탄자 같은 시간 위로 흐르는
미지수에 깔린 알파같은 거야
keyword
노을
알파
작가의 이전글
지금, 누구의 계절이길래
시간엔 언저리가 없다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