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엔 언저리가 없다

by 매강 이서연

무턱대고 열심히 살면

나무처럼 별처럼 되는 줄 알았다지
내 인생이 누구의 것인양 설레다

스스로 속아 나다움을 잃었다지
그렇게 나이테도 헛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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