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섬 사이로
by
매강 이서연
Oct 12. 2025
노을로 만나 새벽으로 끝날지라도
파도 사이로 숨을
빼며
바다를 지워간다
'너'라는 섬에 닿지 못하는
'나'라는 섬
작가의 이전글
천천히, 뜨겁자
시월, 이맘때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