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천히, 뜨겁자
by
매강 이서연
Oct 9. 2025
누구를 따라온 기다림인가
어떻게 만난 속임수같은
순간인가
약속없이 찾아온 기적같은
계절
이별의
속절없이 예약되었다지만
천천히 뜨겁자, 마지막 한 줄 미소가
끝날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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