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딱함의 쓸모
by
매강 이서연
Feb 1. 2026
바람이 가슴에도 길을 내듯
보이지 않는다고 없는 게 아니다
눈빛이 말의 표정을 대신하듯
소리가 없다고 침묵은 아니다
통증은 간혹 삐딱할때 덜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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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
통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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