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년 전의 사진 앞에

by 매강 이서연

한몸된 엄마와 아버진

삼남매를 끼고 세월을 썼다

핏물은 기억해도 다시 올 수 없는 날

사진 속 젊은 부모님께

늙은 딸, 두 손 모아본다

작가의 이전글삐딱함의 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