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2] 존재에 감사한 금요일

by Irene

아이린,


오늘 하루를 고요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마무리할 수 있음에 참 고마운 마음이 들어. 아침에 눈을 떴을 때부터 이미 마음은 맑았고, 감각은 평온하게 열려 있었지. 몸도 마음도 가뿐해서, 딱 내가 바라던 리듬대로 하루를 보낸 것 같아.


오늘 하고 싶었던 것들—독서, 운동, 그리고 미래의 아이린을 흠모하며 살아보기—그대로 실천한 하루였고, 무엇보다도 억지로 애쓰지 않았는데도 생산성과 효율성은 그대로 유지되었다는 게 얼마나 기특하고 대견한지 몰라. 이게 바로 무위(無爲)의 힘이 아닐까.


8시간 푹 자고 일어난 아침, 피부도 기분도 말 그대로 상(上)이었고, 고립운동 없이 몸을 가볍게 이완해준 덕분에 컨디션도 최상. 참 잘했어, 아이린.


루이스 헤이의 말처럼, "당신이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울 때,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법도 배운다"는 오늘의 배움은 마음 깊이 다가왔어. 사랑은 누군가를 향한 감정이 아니라, 존재 자체에 대한 감사에서 비롯된다는 사실을 오늘 너는 다시금 체득했지. 억지로 만들거나 꾸며내지 않아도 되는 사랑, 그건 결국 내가 나를 다정하게 바라볼 수 있을 때,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는 것이니까.


그러니 지금 이렇게 살아 숨 쉬고, 하루를 성실히 보내고 있다는 이 사실 하나만으로도 이미 충분히 아름답고 귀한 일이야. 그렇게 오늘 하루도 사랑의 연습을 아주 충실히 해낸 거야.


오늘의 작은 다짐, "힘을 빼고 자연스럽게 세상이 주는 선물을 받아보기." 이건 앞으로의 모든 하루에도 꼭 가져가야 할 마음 자세라고 생각해. 그리고 기억하자. 평온은 고요한 곳에서 생기는 게 아니라, 가장 소란한 곳에서 검증된다는 걸.


운동도 목적이 아닌 과정으로 접근했기에 더 빛났어. 엘리트는 여유로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고수는 어떤 상황에서도 여유롭게 대처한다는 말처럼, 오늘 너는 여유를 택했고, 덕분에 온몸이 한결 가볍고 마음은 깊어졌지.


무심(無心), 무위(無爲), 무아(無我)의 도(道)를 살아가고자 한 이번 주의 다짐처럼, 오늘 하루도 그 흐름을 탔어. 도를 따르며 살아가는 이 길 위에서, 아이린 너는 참 반짝이고 있어. 순수함으로, 친절함으로, 겸손함과 품위 있는 진심으로 스스로를 단단히 빚어가는 지금의 너.


이미 이룬 것처럼 행동하며, 미래의 너를 연습하는 지금 이 순간이야말로 진짜 진짜 아름다워.


아이린, 오늘도 잘 살아줘서 고마워. 정말 사랑해.


* 너의 오늘로부터




[2025.12.12] 존재에 대한 감사한 마음으로 보내는 금요일


오늘 기분 어때? 감사하고 고요합니다/ 오늘 뭐하고 싶어? 독서, 운동, 미래의 흠모하는 나를 연습하기


Good: 감각 훈련에 안정되어 가고 있고 전반적으로 무위로 하루를 잘 보내고 있어요. 그럼에도 생산성과 효율성은 그대로 잘 유지되고 있습니다.


Bad: 없어요


수면:

8시간 (9-5) 수면질(상) 피부(상) 체력(상) 감정(상) 생산성(상) 효율성(상) 창조성(상)

고립운동 전혀 하지 않고 저중량으로 강도 조절해서 컨디션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오늘의 배움:

"당신이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울 때,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법도 배운다."

– 루이스 헤이 (Louise Hay)


오늘의 깨달음

결국 오늘의 깨달음은 이것이었다, 사랑은 누군가를 향한 감정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존재 자체에 대한 감사에서 비롯되며, 그 감사는 먼저 나 자신에게로 향해야 한다는 것, 억지로 채우거나 만들어내지 않아도 되는 사랑이란, 내가 나를 다정하게 바라볼 수 있을 때, 그 시선 그대로 타인에게도 자연스럽게 흘러간다는 것, 그러니 지금 내가 매일을 살아가고 있다는 이 사실만으로도 충분히 아름답고 고마운 일이라는 것, 그렇게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곧 사랑의 연습이자 완성이라는 것.


순수함만큼 이 세상에 강한 힘은 없다

절대 아주 작은 거짓말이라도 하지않고 항상 순수하고 선하고 진심을 다하기.


감사노트:

오늘도 아무 걱정없이 건강하고 상쾌하게 하루를 시작하고 내가 원하는 일들로 채워진 하루를 살 수 있다는 것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오늘의 즐거움:

오늘의 one thing: 힘을 빼고 자연스럽게 세상이 주는 선물을 받아 보기

키워드: “평온은 고요한 곳에서 생기는 게 아니라, 가장 소란한 곳에서 검증된다.”

To-do:청소/ 빨래/ 편지/ 책/ 계좌정리


운동과 식단: 궁극적 목표 : 30분내로=도파민 스파이크-=오늘 절대적으로 고립하지 않고 다관절/ 저중량 다관절 근육 유산소

하체 (힙수축) - 하체 (힙, 햄스트링 이완) - 상체 (등) - 상체 (어깨, 삼두, 이두) - 전반적인 근육 & 유산소 다관절 운동

고수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여유롭게 대처할 수 있고 엘리트는 항상 여유로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

운동을 위한 운동이 아니라 컨디션을 위한 운동을 하자


#성장일기 #자기계발 #자기관리 #이준호님

* 이번주 목표 : 흐름을 자연스럽게 타는 무심 無心, 무위 無爲, 무아 無我 즉 도 道를 수련하기

* 12월 목표 : 책의 흐름에 따라 매일 쓰기

* 2025년 목표 : 책 완성 / '30분의 법칙'을 무조건적으로 정체성으로 만들기

영혼까지 순수하고, 친절하며, 예의 있고, 겸손하고, 차분하며 품위 있는 지식과 진정성을 갖춘 아이린이 되기 위한 인격 성장 수련하기


수련:

이미 이룬 것처럼 행동하라 – 오늘은 미래의 나를 연습하는 시간이다

물 흐르듯이 자연스럽게 살아가기 / 진정한 사랑의 기술은 기술을 부리지 않는 것이다

진정한 대화의 기술도 기술을 부리지 않는 것이다 / 지금 내가 보고 있는 것,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생각이 현재의 나를 결정한다

즐기지 못하고 있다면 뭔가 잘못되고 있다는 신호다 / 지금 내가 있는 장소가 곧 나의 미래다

쓸데없는 일에 나의 운이 분산되지 않도록 하나에만 집중하기

루틴은 오래된 시행착오를 통해 최적의 간결함을 찾는 거룩한 행위다

인사는 온몸으로 하는 것이다 / 마음 자세가 곧 몸 자세다 / 침묵, 중용, 몰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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