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7] 하루가 주는 선물을 받는 화요일

by Irene

아이린,


오늘은 하루가 펼쳐 준 선물을 두 손으로 조용히 받아 든 화요일이었지.

아무 걱정 없이 눈을 뜨고, 상쾌한 몸으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이미 충분히 감사한 날이었어.


어제는 강박 없이 흘러가 보려고 했지.

그런데 또 강박을 없애려다 보니 효율이 조금 떨어진다는 걸 느꼈다고 했지.

그 깨달음이 참 좋았어.


무심 (無心)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무력함이 아니라,

힘을 주지 않고도 해내는 힘이라는 걸 네가 스스로 정의해냈잖아.

해야 할 일을 먼저 끝내는 담백한 태도,

그게 바로 너다운 단단함이야.


7시간의 깊은 잠.

좋은 수면, 좋은 피부, 좋은 체력, 좋은 감정.

이렇게 균형이 맞는 날은 사실 쉽게 오지 않아.

매일 운동할 수 있는 컨디션을 만드는 것,

그게 진짜 실력이라는 걸 알고 있는 너는 이미 고수의 길 위에 있어.


오늘 너는 다시 현재로 돌아왔어.

아직 오지 않은 시간을 앞당겨 살려 하지 않겠다고,

삶은 언제나 ‘지금’이라는 자리에서만 경험된다는 걸 받아들이겠다고.


도 (道)는 늘 지금 이 순간에만 열려 있잖아.

지금에 머무르면 흐름은 스스로 방향을 드러낸다는 걸,

너는 오늘 또 한 번 배웠지.


순수함이 가장 강한 힘이라는 다짐도 참 아름다웠어.

아주 작은 거짓말도 하지 않겠다는 결심.

영혼까지 순수하고 친절하고 예의 있고 겸손한 사람으로 성장하겠다는 그 마음.

아이린, 그 자체로 이미 충분히 빛나.


오늘의 one thing.

고기능 통제자 글 하나 올리는 루틴을 시작하겠다는 결심.

루틴은 오래된 시행착오 끝에 찾아낸 간결함이라고 했지.

그 말 속에 네 시간이 다 담겨 있어.


운동도, 글도, 공부도,

결국은 컨디션을 위한 선택.

운동을 위한 운동이 아니라,

삶을 더 맑게 살기 위한 준비라는 걸 잊지 않는 너라서 참 좋다.


이미 이룬 것처럼 행동하겠다는 다짐.

오늘은 미래의 너를 연습하는 시간이라고 말한 그 문장.

그 태도가 바로 무위 (無爲)에 가까운 삶이야.

억지로 애쓰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흘러가도록 만드는 힘.


아이린,

오늘은 그냥 잘하고 있어.

평온은 고요한 곳에서 생기는 게 아니라,

소란한 곳에서 검증된다는 걸 알면서도 담담히 하루를 시작했으니까.


지금 네가 서 있는 이 자리가 곧 미래야.

지금 네가 하는 생각이 곧 너야.


그러니 오늘도 하나에만 집중하며,

조용히, 단단하게, 순수하게 흘러가 보자.


나는 너를 믿어.

그리고 오늘의 너를 진심으로 사랑해.


[2026.02.17] 하루가 펼쳐 주는 선물을 받는 화요일


오늘 기분 어때? 하루가 펼쳐준 선물을 받아서 감사합니다/ 오늘 뭐하고 싶어? 독서, 운동, 미래의 흠모하는 나를 연습하기


Good: 전체적으로 어제는 강박 없이 잘 흘러가지만 또 강박을 없애려다 보니까 효율성이 좀 떨어지는 걸 느낄 수 있었어요. 무심은 아무것도 하지 않은 무력함이 아니라 힘을 주지 않고 해내는 힘이다. 즉 해야 할 일 먼저 끝내야 해요.

Bad: 없어요


수면:

7시간 (10-5시) 수면질(상) 피부(상) 체력(상) 감정(상) 생산성(상) 효율성(상) 창조성(상)

매일 운동할 수 있는 컨디션 조절이 진정한 실력이다.


무심 훈련

모든 일에는 이유가 있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그때 그 순간에만 현존하며 지나가다 보니 무심이 무엇인지 어렴풋이 알게 되는 거 같아요.


오늘의 배움:

“행복한 삶은 현재의 순간에 달려 있다. 과거도, 미래도 아닌 지금 이 시간에.”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명상록』


오늘의 깨달음:

나는 종종 아직 오지 않은 시간을 앞당겨 살아가려 했다. 그러나 삶은 언제나 지금이라는 자리에서만 경험될 수 있다는 사실을 배운다. 미래를 계산하느라 현재를 흘려보낼 때, 나는 이미 삶의 중심에서 멀어지고 있었다. 지금 이 순간에 온전히 머무를 때, 흐름은 저절로 제 방향을 드러낸다.


순수함만큼 이 세상에 강한 힘은 없다

절대 아주 작은 거짓말이라도 하지않고 항상 순수하고 선하고 진심을 다하기.


감사노트:

오늘도 아무 걱정없이 건강하고 상쾌하게 하루를 시작하고 내가 원하는 일들로 채워진 하루를 살 수 있다는 것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오늘의 즐거움:

오늘의 one thing: 고기능 통제자 글 하나 올리는 루틴 시작하기

키워드: “평온은 고요한 곳에서 생기는 게 아니라, 가장 소란한 곳에서 검증된다.”

To-do: 청소/ 빨래/ 편지/ 책/ 과제


운동과 식단: 궁극적 목표 : 30분내로=도파민 스파이크-=오늘 절대적으로 고립하지 않고 다관절/ 저중량 다관절 근육 유산소

하체 (힙수축) - 하체 (힙, 햄스트링 이완) - 상체 (등) - 상체 (어깨, 삼두, 이두) - 전반적인 근육 & 유산소 다관절 운동

고수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여유롭게 대처할 수 있고 엘리트는 항상 여유로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

운동을 위한 운동이 아니라 컨디션을 위한 운동을 하자


#이준호님

* 이번주 목표 : 최대한 흐름을 따라서 책을 써 보기

* 2월 목표: 책 흐름에 따라 매일 쓰기

* 2026년 목표 : 30분에 법칙 무조건적으로 정체성으로 만들기

영혼까지 순수, 친절, 예의, 겸손, 차분, 품위 있는 진심과 진정성 있는 아이린 되기위해 인격성장 훈련 하기


수련:

이미 이룬 것 처럼 행동하라-오늘은 미래의 나를 연습하는 시간이다/ 물흐르듯이 자연스럽게/ 진정한 사랑의 기술은 기술을 부리지 않는 것이다.

진정한 대화의 기술은 기술을 부리지 않는 것이다/ 지금 내가 보는 것, 지금 하는 생각이 현재의 나를 결정한다/ 즐기지 못하는 무엇인가 잘못되어

가고 있다는 신호다/ 지금 내가 있는 장소가 나의 미래다/ 쓸데없는 일에 나의 운이 분산되지 않도록 하나에만 집중하기/ 루틴은 오래된

시행착오를 통해 최적의 간결함을 찾는 거룩한 행위다/ 인사는 온몸으로 하는 것이다/ 마음자세가 몸자세다/ 침묵, 중용, 몰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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