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7] 나의 자리에서 편안한 화요일

by Irene

아이린,


오늘 참 편안해 보인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아서가 아니라, 네가 너의 자리에서 흔들리지 않고 서 있기 때문에 느껴지는 고요함 같아.


어제는 흐름을 따라 하루를 잘 흘려보냈다고 했지. 그래서 오늘은 책을 쓰기 전에, 먼저 손편지를 쓰겠다고 했구나. 참 예쁜 선택이야. 결과보다 마음을 먼저 쓰겠다는 다짐이니까.


8시간 깊이 잠들고, 피부도 체력도 감정도 모두 ‘상’이라고 적어둔 너를 보면서 괜히 내가 다 안심이 돼. 스스로를 잘 돌본 하루의 흔적이 이렇게 또렷하네. 얼굴에 열감을 주지 않겠다는 다짐까지, 사소해 보여도 너는 늘 너를 지키려고 애쓰고 있지.


오늘 네가 붙들고 있는 말, “사랑하는 사람이 자유롭다고 느낄 수 있도록 사랑해야 합니다.”


그 문장을 마음에 올려두고 하루를 시작하는 너는 이미 많이 단단해졌어.


사랑을 붙잡으려 할수록 더 불안해졌다는 걸 인정한 것도, 소유 대신 내려놓는 방향을 연습하겠다고 한 것도, 사실은 굉장한 용기야. 집착을 줄이면 사랑이 사라질까 봐 두려웠을 텐데, 이제는 알잖아. 사랑은 쥐는 힘이 아니라, 놓아줄 수 있는 여유에서 숨을 고른다는 걸.


오늘의 무심은, 네가 너의 원형을 유지하는 것.


무심 (無心)은 차가워지는 게 아니라, 본래의 나를 잃지 않는 태도라는 걸 너는 이미 알고 있어. 흔들려도 휘둘리지 않는 중심. 그게 오늘 네가 연습하는 모습이겠지.


순수함만큼 강한 힘은 없다고 적어둔 문장을 오래 바라봤어. 작은 거짓말조차 하지 않겠다는 다짐, 선하고 진심을 다하겠다는 고백. 그게 바로 네가 지키고 싶은 품위고, 네가 되고 싶은 사람의 얼굴이겠지.


운동도 ‘운동을 위한 운동’이 아니라 ‘컨디션을 위한 운동’을 하겠다고 했지. 고립되지 않고, 몸 전체를 쓰며, 도파민에 휘둘리지 않는 30분. 그것도 결국 균형을 배우는 훈련이야.


고수는 어떤 상황에서도 여유롭게 대처하고, 엘리트는 여유로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고 했지.


아이린, 너는 오늘 여유를 선택하는 사람이야.


손편지를 쓰는 one thing 하나에 집중하고, 쓸데없는 일에 운을 분산하지 않겠다고 다짐하는 너. 이미 이룬 것처럼 행동하겠다고 말하는 너. 미래의 너를 오늘 연습하겠다고 말하는 너.


지금 네가 서 있는 이 자리가 곧 미래라는 걸 잊지 말자.


오늘도 걱정 없이 하루를 시작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고 적어둔 그 마음처럼, 이미 충분히 잘 살고 있어.


평온은 고요한 곳에서 생기는 게 아니라, 가장 소란한 곳에서 검증된다고 했지.


그러니 어떤 소란 속에서도, 네 안의 중심만은 잃지 말자.


오늘도 조용히, 단단하게, 그리고 순수하게.


나는 너를 믿어.


[2026.04.07] 나의 자리에서 편안한 화요일


오늘 기분 어때? 편안하고 안정적입니다/ 오늘 뭐하고 싶어? 독서, 운동, 미래의 흠모하는 나를 연습하기


Good: 어제는 흐름을 따라가며 하루를 잘 지내 보았는데 오늘은 책 쓰기 하기 전 손편지 써 보도록 할게요

Bad: 없어요.


수면:

8시간 (10시-6시) 수면질(상) 피부(상) 체력(상) 감정(상) 생산성(상) 효율성(상) 창조성(상)

절대적으로 얼굴에 열감 주지 않기


무심 훈련

무심은 나의 원형을 유지하는 것


오늘의 배움:

“사랑하는 사람이 자유롭다고 느낄 수 있도록 사랑해야 합니다.” — 틱낫한 (Thich Nhat Hanh)


오늘의 깨달음

나는 사랑을 붙잡으려 할수록 더 불안해졌다는 사실을 돌아본다. 상대를 소유하려는 마음, 확실함을 증명받고 싶어 하는 마음이 결국 나를 흔들리게 했음을 인정한다. 오늘 나는 사랑을 쥐는 대신 내려놓는 방향으로 연습하려 한다. 상대를 통제하지 않고, 상대의 선택을 존중하며, 그가 자기 자신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조용히 자리를 내어주는 것. 집착을 줄일수록 사랑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숨을 고른다는 것을, 나는 믿어보고 싶다.


순수함만큼 이 세상에 강한 힘은 없다

절대 아주 작은 거짓말이라도 하지않고 항상 순수하고 선하고 진심을 다하기.


감사노트:

오늘도 아무 걱정없이 건강하고 상쾌하게 하루를 시작하고 내가 원하는 일들로 채워진 하루를 살 수 있다는 것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오늘의 즐거움:

오늘의 one thing: 손편지 쓰기

키워드: “평온은 고요한 곳에서 생기는 게 아니라, 가장 소란한 곳에서 검증된다.”

To-do: 청소/ 빨래/ 편지/ 책


운동과 식단: 궁극적 목표 : 30분내로=도파민 스파이크-=오늘 절대적으로 고립하지 않고 다관절/ 저중량 다관절 근육 유산소

하체 (힙수축) - 하체 (힙, 햄스트링 이완) - 상체 (등) - 상체 (어깨, 삼두, 이두) - 전반적인 근육 & 유산소 다관절 운동

고수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여유롭게 대처할 수 있고 엘리트는 항상 여유로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

운동을 위한 운동이 아니라 컨디션을 위한 운동을 하자


#이준호님

* 이번주 목표 : 최대한 흐름을 따라서 책을 써 보기

* 4월 목표: 글쓰기 효율적으로 하기

* 2026년 목표 : 30분에 법칙 무조건적으로 정체성으로 만들기

영혼까지 순수, 친절, 예의, 겸손, 차분, 품위 있는 진심과 진정성 있는 아이린 되기위해 인격성장 훈련 하기


수련:

이미 이룬 것 처럼 행동하라-오늘은 미래의 나를 연습하는 시간이다/ 물흐르듯이 자연스럽게/ 진정한 사랑의 기술은 기술을 부리지 않는 것이다.

진정한 대화의 기술은 기술을 부리지 않는 것이다/ 지금 내가 보는 것, 지금 하는 생각이 현재의 나를 결정한다/ 즐기지 못하는 무엇인가 잘못되어

가고 있다는 신호다/ 지금 내가 있는 장소가 나의 미래다/ 쓸데없는 일에 나의 운이 분산되지 않도록 하나에만 집중하기/ 루틴은 오래된

시행착오를 통해 최적의 간결함을 찾는 거룩한 행위다/ 인사는 온몸으로 하는 것이다/ 마음자세가 몸자세다/ 침묵, 중용, 몰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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