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몇달 전이었네.
(2025.10.11일 기록. 답답해 쓴 질문들이었는데 이후 상황들이 급변하며 몇몇 의문은 풀리기도 했음.)
궁금한 것들
1. 요즘 흔한 미국 주식의 연간 손익 대비 시가 멀티플, 어떤건 590배. 인류역사상 100년을 넘어선 기업이 있었나? 머든 사기만 하면 쉽게 수익을 내던 때를 우리 모두 경험한 바 있다. 물론 그 이후에 대한 기억도 있다.
2. 달러 스테이블 코인. 달러 가치랑 연동되는 거라면 달러표시 선불카드와 머가 다른 건지? 내가 자세히 모르는 거겠지.
3. 비트코인의 등락. 왜 미국이 불안하면 시세가 하락하는지. 달러의 대안이랬는데 그게 아닌건지. 수급이 비탄력적인 코모더티는 1% 매수만으로 100%의 시세 상승을 유도할수 있듯 지금껏 출회된적 없다는 30% 물량의 순매도가 가격체계를 붕괴시킬 위험은 전혀 없는건지. 주인이 따로 없다는 이 구조를 오직 인류의 신앙만으로 떠받치기 위해선 강력한 전도사들의 꾸준한 활약이 전제되어얄 수도 있다.
4. 미국의 빚. balance sheet의 구조. 부채가 늘면 자산도 당연히 는다. 내가 빌려준 돈으로 사치하고 사는 부자 친구에게 돈 갚으라 말하면 제때 다 돌려받을 순 있을지. 부잣집은 무한대로 빚내서 그걸로 잘살아도 된다는 가난한 우리들의 믿음의 출처는 어딜지.
(물론) 세상은 내 궁금증을 상당히 거슬러 움직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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