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파편
by
김태광수
Dec 1. 2025
폐허는 날 닮았죠.
부서진거요.
따스하게도 반갑네요.
안녕히. 어떤 폭력아.
짓이긴 내 마음
추려낸 어떤 파편
금간 천둥으로
내리쳐다오.
뜨거워질
얼음장의 성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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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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