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지
by
김태광수
Mar 20. 2026
봉인은
당사자 외에
뜯을 수 없습니다.
일기를 쓰다
선임에게
검열받고는
무심하게
떠오른 것.
읽을 자가
없다는 것이
문득 짜증났다.
-2013년
keyword
검열
짜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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