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better than me

EP256. 내가 제일 잘 나가

by Sonya J

Saturday, August 2, 2025


“내가 제일 잘나가”는 마인드로 살아가기


투애니원의 ‘내가 제일 잘나가’를 모르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

이 노래가 처음 나왔을 때,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고 마치 자존감 송처럼 여겨졌던 기억이 난다. 가사가 어떻든 간에, 나는 이 노래처럼 살아가는 태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여기서 말하는 건 교만하게 살라는 뜻이 아니다. ‘내가 아니면 안 된다’는 자신감, 바로 그 마음가짐이다.


왜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냐면, 오늘 들은 팟캐스트에 ‘Who Better Than You’의 저자가 나와서 자신의 인생 이야기를 들려주었기 때문이다. 솔직하고 감동적인 이야기였고, 무엇보다도 큰 동기부여가 되었다. 그분은 어떤 일이든 “왜 나 말고 다른 사람이야?”라고 스스로 묻는 태도로 삶을 살아왔다고 했다. 나는 그 말을 듣고 가슴이 뻥 뚫리는 느낌이었다. 아, 맞다. 결국 나를 가장 먼저 믿어야 하는 사람은 바로 나 자신이구나.


우리는 종종 성공을 누군가의 인정이나 피드백으로 판단한다. 누가 칭찬해줘야만 가치가 있다고 느끼고, 좋은 결과가 나와야만 나 자신을 인정한다. 하지만 진짜 중요한 건 내가 나를 어떻게 바라보느냐다. 나는 나를 얼마나 믿고 있을까? 나는 나의 가능성을 어디까지 상상해보고 있을까?


내가 뭔가에 도전할 때, ‘나보다 더 잘하는 사람도 많을 텐데…’ 하는 마음이 들 때가 있다. 하지만 이제는 그 생각을 멈추고 싶다. ‘나보다 더 잘할 사람은 없어’라고 믿는 것, 그게 진짜 자신감이고, 삶을 주도적으로 살아가는 힘이라고 느꼈다.


그래서 오늘 나는 나 자신에게 이렇게 말해주기로 했다.

“넌 할 수 있어. 넌 잘하고 있어. 그리고, 누가 뭐래도 너는 너만의 방식으로 제일 잘나가고 있는 중이야.”


누군가에게 인정받으려고만 하지 말고, 나 자신을 가장 먼저 인정해주자.

오늘 하루, 당신도 스스로에게 한 번 말해보면 어떨까?

“누가 나보다 더 잘하겠어?”


오늘의 픽:

들기름 떡볶이 @dailylumchbox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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