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 비지니스 센터 오픈

EP258. 11월 오픈 예정

by Sonya J

Monday, August 4, 2025


오늘은 캐나다 공휴일인 BC day. 오랜만에 남편과 공휴일을 즐겼다. 특별히 계획한 일은 없었지만 평소엔 서로 바쁘니까 같이 있을 시간이 없어서 오늘만큼은 딱히 뭘 안하더라도 같이 시간을 보냈다. 물론 나는 집안일하느라 바빴고 남편은 누워서 게임하느라 바빴지만.


점심을 먹고 오후 늦게 남편과 함께 드라이브를 나갔다. 나간 김에 필요한 식재료랑 개인적으로 필요한 것들을 사기로 했다. 이번달 예산이 다시 충전되었기에 그동안 못 사고 있었던 것들을 살 수 있었다. 어쩔땐 이렇게까지 살아야하나 할 정도로 예산에 집착할 때가 있다. 그래도 덕분에 돈을 모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11월에 새러운 코스트코 비지니스 센터가 오픈하는데 마침 그 근처에서 있었기에 한번 가보았다. 연초에 이 소식을 들었는데 과연 얼마나 걸릴지 궁금했었다. 기존에 있던 다른 업종의 warehouse 를 리모데링해서 짓고 있어서 공사가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는다고 했다. BC 주에 처음 생기는 비지니스 센터라 사람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저번주부터 직원모집 공고가 떴는데 아마 어마 어마한 인사이동이 있을 듯 싶다. 나도 솔직히 지원하고 싶지만 여러 장벽들이 있다. 제일

큰 문제는 교통. 차가 없으면 가기기 좀 힘든 위치라서 현재 다니는 곳보다는 가까울 수는 있지만 교통편이 그리 좋지 않아서 지원하지 않았다. 새로은 포지션들이 많이 올라왔기 때문에 풀타임이 될 수 있는 젛은 기회일 수도 있는데 말이다. 하지만 다르게 생각하면, 누군가는 지원해서 이동을 하면 분명 우리 지점에서도 자리가 생긴다는 소리다. 그렇기 때문에 그 기회를 잡는 것도 괜찮다 싶다. 스케일이 다를 비지니스센터를

한번 가보고 싶다.


오늘의 픽:

저기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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