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265. 하루 쉬는날
Monday, August 11, 2025
원래 같았으면 이번 주는 이틀 연속으로 쉴 수 있었는데, 이번 주는 휴무가 월요일이랑 일요일이라서 연속으로 못 쉬었어. 지난주 일요일에 일을 했으니까 이번 주는 월요일 하루만 쉰 거지. 그래서 하루만 쉬는 기분이었고, 일주일이 뚝 끊긴 느낌이었어. 오늘 쉬고 내일 하루 출근하는 거라, 이틀 연속으로 못 쉰 게 좀 아쉽더라고.
아침엔 그냥 늘어지고 싶었는데, 그래도 오늘 하루를 생산적으로 보내려면 움직여야 하잖아. 그래서 아침부터 밀린 집안일을 하고, 이번 주는 좀 바빠서 요리할 시간이 없을 것 같길래 미리 요리 콘텐츠 찍어놨어. 그래야 순서대로 업로드할 수 있으니까.
다 끝내고 나니 운동하러 가야 했는데,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힘이 하나도 없더라. 잠깐 눈 붙였는데 어느새 저녁이 돼버렸어. 그래도 운동은 해야 마음이 편할 것 같아서 헬스장 가서 운동까지 하고 왔어.
크게 특별한 건 없었는데, 그래도 오늘 하루를 다 쓰려고 몸을 계속 움직였던 것 같아. 이번 주는 또 엄청 바쁠 것 같고, 내일까지만 덥다가 날씨가 확 서늘해진다던데… 여름이 끝나가는 게 괜히 아쉽네.
오늘의 픽:
거의 다왔다. 피어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