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능력 밖의 일입니다." -> "그걸 어떻게 가늠하죠?"
노력하면 뭐든지 될 수 있다고, 할 수 있다고 배워왔다. 또, 그렇게 살아왔다.
근데 의사를 꿈꾸는 나는 현재 우울하다.
난 그리 독하지도, 머리가 좋은 것도 아닌데 높은 곳을 꿈꾸고 있기 때문이다.
차라리 내 기량이 게임 레벨처럼 수치화 되어 있으면 좋겠다. 내가 어디까지 높이 올라갈 수 있나 알 수 있게.
젊은 사람의 잠재력은 무한이라고 하던데.. 난 지금 한계인걸까? 아니면 의지 부족인걸까?
혼자라서 판단하기가 어렵네..
기량 판단할 수 있는 방법 아는 사람 댓글 달아줘요 ㅎㅎ
그냥 나만큼.. 내가 가지고 있는 기량만큼 살아가면 되는 거 아닌가..
선택해야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