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고민
대학교 4학년 1학기, 평범한 여타 대학생들과 같이 나는 진로 고민을 시작했다.
"나 나중에 뭐 먹고 살지?"
생명과학과에 재학 중이라 내가 생각할 수 있는 방향성은 '대학원'과 '취업'이였다.
"내가 이 두 길을 가고 싶나?"
확실하지 않았다. 둘 중 무엇을 상상해봐도 기쁘지 않았다. 내 마음 속은 다른 걸 외치고 있었다.
"의사가 되고 싶다" 와 "유학을 가고 싶다"
난 그렇게 "의사가 되고 싶다"를 선택했다.
마음이 편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