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에 글을 안 쓴 지도 반년이 넘었다니
시작한 지 얼마 되지도 않아 바로 중단되어 버린
글쓰기…
꾸준히 하는 게 쉽지는 않다만
꾸준히 해야 뭐라도 되는데
나는 참 그걸 못하는 것 같다, 꾸준히
일단 시작은 하고 보는데
오랜 기간 유지가 잘 안 된달까
다시 이렇게 글을 쓰게 된 계기는
올해 나에게 큰 변화가 생겼기 때문이다
바로 그것은 갑작스러운 인사발령으로 인한
지 역 이 동!
너무나 우울하고 당황스러웠던 몇 주간을 지나
정신 차려야지 싶어 스스로 마음을 붙잡고 일하고
있는 와중이다
그래도 온전한 혼자만의 시간을 갖게 된 것은
꽤나 오랜만이다
그래서 무얼로 이 시간을 채워보면 좋을까 생각하다
중단된 글쓰기가 떠올랐다
‘그래 글쓰기를 내가 하고 싶어 했지!’ 생각이 들어
이제 틈날 때마다 하나씩 남기려 한다
나도 작은 단편집처럼 하나 엮어서 적어볼까
싶기도 하다
제목은 사회중년생 김대리이야기? ㅋㅋㅋ
초년생이라 하기에는 벌써 5년 차 직장인인데
사실 마음가짐은 아직도 갓신입이다..
무튼 글쓰기!
다시 돌아왔으니
다들 많은 관심부탁드려요~
3월의 시작입니다!
다들 산뜻하게 맞이하길 바라며
오늘은 개기월식이라고 하는데 모두들
소원 빌고 하루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좋은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