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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win
흘러가는 하루 또 하루, 이루 못다 한 말들을 기록합니다. 생명과학을 전공했지만 브랜딩과 마케팅, 기획, 그리고 우리 모두의 "삶"에 대해서도, 관심이 많은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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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트렌드 수집가, 공부하기 위해 기록합니다. 지식을 나누며 함께 성장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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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시
매일의 루틴, 글쓰기, 화이트 와인 홀짝이기, 고마농 눈꼽 떼주기, 아름다운 문장들을 좋아하며, 남편 연이와 마주앉아 대화할 때가 제일 재밌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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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
